永恆相思(영원상사)

왕릉설(汪凌雪)
앨범 : 한-중 아트송 Vol.2
붉게 물든 잎이 바람에 실려 흩날려
어느덧 지나간 사라진 우리의 사랑
시들어진 꽃처럼 흩어지는 기억
사라진 우리의 사랑
고즈넉한 하늘 달빛 아래 비친 불빛
눈물 흘리면서 붉은 등롱불을 보내
이젠 모두 추억이 된 기억이지만
영원히 너를 간직할게
찬란한 봄날 그날 오면
다시 만날 날 난 꿈꾸네
우리의 꽃 다시 피어날 그 날에
변함없는 사랑 나 약속하리라
그때까지 나 기다리겠소
고즈넉한 하늘 달빛 아래 비친 불빛
눈물 흘리면서 붉은 등롱불을 보내
이젠 모두 추억이 된 기억이지만
영원히 너를 간직할게
찬란한 봄날 그날 오면
다시 만날 날 난 꿈꾸네
우리의 꽃 다시 피어날 그 날에
변함없는 사랑 나 약속하리라
그때까지 나 기다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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