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
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
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결
gonna narrow street
narrow street
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
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
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결
gonna narrow street
narrow street
스스로에게 보는 방향
딱히 좋지 않았네
유일한 자부심도 다
무너져 갈 때
아무것도 아닌 존재란 생각이
앞을 가로 막네
낮이든 밤이든 간에
그럼에도 날 이끌어 준 건
신의 섭리
악마보단 holy생각에 솔깃
다시금 새 옷 입어 holy fit
거룩히 살아갈 힘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생각을 반전했지
절망은 그저 잠시
이젠 자랑할 것 하나도 없는 나니
미련중에 가장 미련한 날 택했단 건
그 만큼 나의 미래가 기대가 된 단 걸
나의 자존감은 다시 바닥 찍고
나의 능력에선 얻을 수 없단 걸 믿고
아니 알고 다시 일어서지
멀어질 줄 알았지만 오히려 Pumpin‘
We are, we are, we are, we are Oh
We are, we are, we are, we are Oh
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
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
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결
gonna narrow street
narrow street
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
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
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결
gonna narrow street
narrow street
당신 아님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해
그 인정이 나를 위대한 길로 이끌어 줬네
또한 이건 현재 진행형이란 걸 기억해
어떤 상황이든지 당신만큼은 믿었네
귀엽네
날 막으려는 거짓들
어둠속에 어울리는 것이 멋임을 주장하지
충분히 유혹적이다만
나만 혼자 사는 삶은 아니란다
나의 주체는 내가 아냐
나름 은밀한 가사였는데
모니터 할 수록 대놓고 주장하는 나의 정체
뭐해?
인정 못 하면 욕하든지
이미 넌 갈림길에 섰어 선택해
매캐해 이 세상은
또한 그게 현실이라는
보편화된 생각은
일찍이 버렸어
나한테는 진짜 현실이 보였어
We are, we are, we are, we are Oh
We are, we are, we are, we are Oh
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
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
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결
gonna narrow street
narrow street
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
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
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결
gonna narrow street
narrow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