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숨겨왔던 그 사람
더이상 이렇게 둘순없어
널 불러 보았지 워어어~
나 어떻게 하나 음~ 하지만 입가에 맴돌뿐
또 그렇게 넌 내 앞을 스쳐가네..
이제는 말해야만 할텐데
도대체 머라 해야하는지
왜 이러는걸까요~~오~
너무 어리숙한 내 모습만 네 주위를 맴돌뿐
또 오늘도 넌 내 앞을 스쳐가네...
넌 나에 이런 맘 알것도 같은데~
왜 한번도 나에게 웃어주지 않는지
어쩌면 너 또한 사랑하고 있는건 아닌지
왠지 어색한 미소가 마음에 걸리네~
왠지 오늘따라...
간주~
넌 나에 이런 맘 알것도 같은데~
왜 한번도 나에게 웃어주지 않는지
어쩌면 너 또한 사랑하고 있는건 아닌지
왠지 어색한 눈빛이 마음에 걸리네~
왠지 오늘따라...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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