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지나가면 너의 모습
나 찾지 못할까..
하나 둘씩 나꺼내어 보면
웃고 있는 너의 좋은 기억만
묻고 싶다 묻고 싶다 단한번이라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너를 볼수 있을까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 있기를
너 나타나 주길 난 오래 기다렸다
너를 다시 만나기를 너를 다시 보게되길
웃으며 산다 니가 아파할까봐
웃으며 산다 니가 힘이들까봐
너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가보다
눈물이 난다..
♬~
사랑후에 올 이별이 나 두려웠다고
그리움에 울다지쳐 흐려지지 않기를
이대로 나 이대로 나 멈출수가 없었다
더 견딜수 없어.. 나 너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인가보다..너를 그리면서 산다
웃으며 산다 니가 아파할까봐
웃으며 산다 니가 힘이들까봐
너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았다
나 처럼 너는 아프지 않길
보고 싶었다 너를 잊지 못했다
너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가보다
너보고싶었다 너무 보고 싶었다
너를 볼순 없어도 나는 울수 없었다
나 힘들어도 나 억지로 웃고
아무렇지 않은척 해본다..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