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워 하나봐
보고싶나봐 사랑했기에~오
작은 미소까지도
아니 향기까지도 남아 있기에~오
너를 사랑한 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혀질까
(너를 지울수 있을까..)
애써 눈물을 참았어 가슴이 아팠어
널 사랑해서~오
너는 나를 잊었니 행복하긴 하니
잊지 말아줘 날~
너를 사랑한 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너를 보낸 후에 말못한 내 사랑들을~워워
전할수는 없을까
함께 지내 우리의 시간을 잊은채
살아갈 수 있을까~~우워워
너를 사랑한 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혀질까
너를 지울수 있을까..오우우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