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독생자 아버지의 뜻을 따라
어린양 제물되어 우릴 살리시려고
십자가의 처절한 수치와 고통속에도
순종의 삶을 사신 내 주님
사람을 이토록 사랑하신 하나님
세상이 감당못할 희생을 하시며
구원이란 이름의 사랑표현 하시려고
가장 낮은 자리에 앉으셨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
그 분께 나아가서
진정한 눈물의 회개를
우리 모두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됨을 알고 있지만
쓰러지고 넘어지는 모습보네
나의 모습속에서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을 박았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
그 분께 나아가서
진정한 눈물의 회개를
우리 모두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됨을 알고 있지만
쓰러지고 넘어지는 모습보네
나의 모습속에서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을 박았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