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moon, like a star
저 하늘 빛나는 너에게 가
닫아놓은 창문틈새 사이로 슬며시 들어온
넌 나에게 다가와
빛을 비춰줬어
이젠 창문을 활짝 열고
너를 기다려
달이 참 빛나는 오늘밤
오늘도 어김없이 너와 함께하고 싶어
달이 참 예쁘던 어젯밤
어제도 행복한 하루도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의 달이 빛나줘서
어둠을 이겨내고 잠들 수 있는것 같아
오늘도 어김없이 빛나는 너와 예쁜밤 함께 보내고 싶어
넌 나에게 다가와
빛을 비춰줬어
이젠 창문을 활짝 열고
너를 기다려
달이 참 빛나는 오늘밤
오늘도 어김없이 너와 함께하고 싶어
달이 참 예쁘던 어젯밤
어제도 행복한 하루도 만들어줘서 고마워
한적한 밤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그런사람
생각없이 걷다보면 보고싶은 사람
널 보고싶어 Wah
달이 참 빛나는 오늘밤
오늘도 어김없이 너와 함께하고 싶어
달이 참 예쁘던 어젯밤
어제도 행복한 하루도 만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