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どれくらい步いてきたのか?
모우 도레쿠라이 아루이떼키따노까?
이제 어느정도 걸어 왔던 걸까?
街角に夏を飾るひまわり
마찌까도니 나쯔오 카자루 히마와리
길모퉁이에 여름을 장식하는 해바라기
面倒な戀を投げ出した過去
멘도우나 코이오 나게다시타 카코
귀찮은 사랑을 던져 버렸던 과거
想い出すたびに切なさつのる
오모이 다스 타비니 세쯔나사 쯔노루
떠오를 때마다 안타까움이 더해지지
忙しい每日に溺れて素直になれぬ中で
이소가시이 마이니찌니 오보레테 스나오니 나레누 나카데
바쁜 일상에 빠져 순수해 질 수 없는 속에서
忘れてた大切な何かに優しい燈がともる
와스레테타 타이세쯔나 나니카니 야사시이 히가 토모루
잊었던 소중한 무언가에 따스한 불이 켜지네
やがて來る それぞれの交着点を迷いの中 立ち止まるけど
야가떼 쿠루 소레조레노 코우사텐오 마요이노 나까 타찌 토마루케도
머지않아 다가올 저마다의 교차점을, 헤매임 속에서 멈춰서지만
それでも 人はまた步き出す
소레데모 히토와 마따 아루키다스
그래도 사람들은 또다시 걷기 시작해
巡り合う戀心 どんな時も自分らしく生きて行くのに
메구리 아우 코이고코로 돈나 토키모 지분라시쿠 이키테유쿠노니
우연히 찾아든 사랑의 감정. 어떤 때라도 나 자신답게 살아가긴 하지만
あなたがそばにいてくれたら
아나따가 소바니 이떼쿠레따라
당신이 곁에 있어준다면
AH 夢から覺めた これからもあなたを愛してる
AH 유메까라 사메타 코레까라모 아나따오 아이시떼루
AH 꿈에서 깨어난 이제부터라도 그대를 사랑해요
單純な心のやりとりを 失くした時の中で
탄쥰나 코꼬로노 야리토리오 나쿠시따 토끼노 나까데
단순한 마음의 주고받음을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3度目の季節はうたかたの戀を愛だと乎んだ
산도메노 키세쯔와 우따카따노 코이오 아이다또 욘다
세번째의 계절은 덧없는 그리움을 사랑이라고 부르지
いつの日も さりげない暮らしの中 育くんだ愛の木立
이쯔노 히모 사리게나이 쿠라시노 나까 하구쿤다 아이노 코다찌
어느 날이나 평범한 생활 속에 기르는 사랑의 나무숲
微笑みも淚も受けとめて
호호에미모 나미다모 우케토메테
미소도 눈물도 다 받아들이고
遠ざかる 壞かしき友の聲を胸に抱いて想いをよせた
토오자카루 나쯔카시키 토모노 코에오 무네니 다이테 오모이오 요세따
멀어져가는 그리운 친구의 목소리를 가슴에 안고 추억을 더했다
いくつかの出逢い... いくつかの別れ...
이쿠쯔카노 데아이... 이쿠쯔카노 와까레...
몇번인가의 만남... 몇번인가의 이별....
くり返す日 は 續いて行く
쿠리카에스 히비와 쯔즈이떼유쿠
반복되는 날들은 계속 이어진다
やがて來る それぞれの交着点を迷いの中 立ち止まるけど
야가떼 쿠루 소레조레노 코우사텐오 마요이노 나까 타찌 토마루케도
머지않아 다가올 저마다의 교차점을, 헤매임 속에서 멈춰서지만
それでも 人はまた步き出す
소레데모 히토와 마따 아루키다스
그래도 사람들은 또다시 걷기 시작해
巡り合う戀心 どんな時も自分らしく生きて行くのに
메구리 아우 코이고코로 돈나 토키모 지분라시쿠 이키 테유쿠노니
우연히 찾아든 사랑의 감정. 어떤 때라도 나 자신답게 살아가긴 하지만
あなたがそばにいてくれたら
아나따가 소바니 이떼 쿠레따라
당신이 곁에 있어준다면
AH 夢から覺めた これからもあなたを愛してる
AH 유메까라 사메타 코레까라모 아나따오 아이시떼루
AH 꿈에서 깨어난 이제부터라도 그대를 사랑해요
AH 夢から覺めた 今以上 あなたを愛してる
AH 유메까라 사메타 이마 이죠우 아나타오 아이시테루
AH 꿈에서 깨어난 지금보다 더 그대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