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행복 가득했던 그 눈가에
바라보지도 못한 나의 이름
기억하지도 못한 고개숙여 웃어주던
니가 난 너무 고마워..
세월 지나 우리 변해가고 있어도
서로 원망하고 마주보며 곁눈질해도
오늘처럼 행복하게 웃고 있었던
너를 생각해 서로 위해 주며 사랑하겠지..
언제나 너의 변함없는 사랑속에서
아직까지는 그 사랑안에서
설레는 마음만으로 이루지 못한다는 말
지금 너와 날 떼어놓지 못해..
언제까지 우린 살아갈지 몰라도
서로 사랑하고 사랑하며 위로하면서
오늘처럼 행복하게 웃고 있었던
나를 생각해 서로 위해 주며 살아가주길..
언제나 너의 변함없는 사랑속에서
아직까지는 그 사랑안에서
설레는 마음만으로 이루지 못한다는 말
지금 너와 날 떼어놓지는 못해..
언제나 너의 변함없는 사랑속에서
나의 사랑으로 영원하기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너없는 내삶이란 건
한번도 난 생각해 본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