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후
김란영
등록자:sy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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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당신을 볼수 없을것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당신을 볼수 없을것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실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