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신재동
등록자 : 겨울장미
나 어릴적에 ~우우리 `아버지 구워주신 굴`비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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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만 보아도오~~ 배부르시다며 ,,가시발라 먹여 어~주셨네.

애지중지 키워 주시며 ~~기죽지 말아라 세상에 지지~ 말아라.~~

굽이굽이 길었던 그세월 ~~굽이굽이 가시밭길 걷던 아버지.~~~

굵은 주름에에ㅔ ~ 허리가 굽었던 울아버지 정말 그으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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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에 ~~우우리,, 어머니 이~~구워주신 굴비 한마리~~~

먹는것만 보아도 오~~배부르시다며 ,,가시발라 먹여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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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한서린세월~ 여인의 인생길 ~~울어머니 살아 오신길~~~

세상살이 서러워 울지 말아라~~ 행복하게 살아라 안아 주시던~~

굵은 주름에에에 ~ 허리가 굽었던 울어머니 정말 그립소~~~~오오
울아버지 너무우~~ 그립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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