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긴긴 시간을 기다렸서 너 만을
난 네가 떠날것을 보고 싶지 않지만
또 지금 얼마나 낙심하고 있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나는 네가 내 아내 되기를 원했서
하루하루 날들은 서서히 가고 이건 너가 떠나갔기 때문이야
지난간 네 추억은 모두 여기있는데
이렇게 않아 멍하니 기다리는걸 넌 알 수도 없을거야
너 없이 얼마나 힘든지를 또 난 아무것도 계속할 수 없어...
말했잔아 항상 내곁에 있을거라고 내 생애에서
그렇지만 넌 마지막 말을 안녕이라 했지
왜 갑자기 맘이 변했서 왜 거짖말을...
난 틀림없이 보았서 네 눈 속에 안녕이라는 것을
비탄의 끝없는 시간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지만
내 떠거운 사랑은 비로 되돌아 왔군요
이 공허한 침묵은 아마 짝사랑이라지
내 생애에 아무 의미가 없어요 당신이 떠난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