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어쩌면 연처럼
이룰수 없는 사랑일지 몰라~
너무도 많이,, 너무나 아픈,
그런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나의 어지러운 삶속에~
너무 힘들고 지친날들
불안한 눈빛,,안타까운몸짓,
그런 너를 바라보는 나
너의모든것을 내가 사랑한다고
너와 항상 내가 함께 할거라고
말하고싶지만~
붙잡고싶지만~
돌아서는 너를 보낸건~~
내가 가진 초라한 이 현실속에
고운 널 가둬줄수 없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서라면~~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나으니까~~
내가 이기적인마음에`
붙잡고 싶은 맘도 잇었지만
지금껏 사랑한 널 위해서라면~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