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저무는~ 여의~/도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강변~/길을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수 없는 세월아/~~~ 아~~~안녕 하루여 안~~녕
아~~ 가신님 못잊어서 울고가는 서울 아줌~~마~~~~~~~@
2.
날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홀로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올수 없는 세월아~~ 아~~안녕 하루여 안녕
아 남산에 해가졌네 한강물에 달이이 떴다~~네~~~~@
------((((((대구 아줌마))))))-----
1.
해저무는~ 팔공~/산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동성~/로를 걸어보는 대구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수없는 세월아/~~~ 아~~~안녕 하루여 안~~녕
아~~ 가신님못잊어서 울고가는 대구우 아줌~마~~~~~~~@
2.
날저무는~ 팔달~/로에 가로등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대구아줌마
홀로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올수없는 세월아~~ 아~~안녕 하루여 안녕
아~~ 앞산에해가졌네 수성못에 달이이 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