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묵환 - 혼자서.. 혼자서]..결비
늦은 저녁 나의 방을 찾아온
니 기억 너무 반가워
오랜시간 내가슴을 울리던
너의 욕심을 행복한 거니
가끔 니가 보고 싶어~
예쁜 긴머리 날 보며 잘 웃어주던
니모습 아직 그대로 인지
걱정이되 어둔밤을 함께 걸어 갈때면
함께 부르던 노래
이제 혼자 불러 보지만 목이메여 부를수 없어
난 너 없이는 못하나봐
다시 혼자 불러 보지만
자꾸 목이메여 부를 수 없어
너 없인 안되나봐..
**(간주중)
난 바본가봐 그세 추억하날 잃고
찾으려 밤을 지세우잖아
버릇처럼 옆을 보면 니가 있는것 같아
앞을 볼 수가 없어
우리 사랑했던 이야기 마음속에 아껴둘꺼야
널 기다렸던 오늘까지
우리 사랑했던 이야기
이제 맘속에서 지워볼꺼야~~음음음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부터 나는 혼자인거야~음음음음 음우우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