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삼 - 감춰진 눈물]..결비
하루가 지나고 또 밤이 왔어요
매일 밤 느꼈던 쓸쓸함은
사랑은 이렇게 끝이났지만
내 방 한구석엔 그대 숨결..
너는 날 이해 한단말을 해놓고
뒤돌아 쓴웃음만 남기고 가나~
내곁에 좋은 사람들 날 위로 하지만
감춰진 눈물 보이긴 싫어
때론 지친하루 속에서 날 찾고 싶지만
내마음은 온통 그대 생각뿐..
**(간주중)
이제와 느낀건 후회 뿐인걸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까
너는 날 이해 한단말을 해놓고
뒤돌아 쓴웃음만 남기고 가나~
내곁에 좋은 사람들 날 위로 하지만
감춰진 눈물 보이긴 싫어
때론 지친하루 속에서 날 찾고 싶지만
내마음은 온통 그대 생각뿐..
때론 지친하루 속에서 날 찾고 싶지만
내마음은 온통 그대 생각뿐..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