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Ayn - 지워]..결비
나 바보같아서 사랑이라고 말 해줘서
아파도 가슴이 너무 아~파도
괜찮다며 기다려왔어..
나 알게됐어 잊어야만 하는 꿈이라는 걸~음
슬퍼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도
이제 어쩔 수 없다는 걸..
지워 함께했던 시간 없던것 처럼
잊어 너의 눈에서 나의 맘에서 지워
첫번째 나의 웃음 마지막 내 눈물 지워야 해
어차피 사라질~~사람인걸..
너 만나서 좋았던 내맘도 내가 받았기에
행복했었던 너의 사랑도~~
다 지워 함께 했던 약속 없던것 처럼
잊어 너의 눈에서 나의 맘에서
지워 첫번째 우린 만난 마지막 이별
이순간도 우린 어차피 헤어져야 하잖아~~
아~~난 정말로 사랑했는데
아직도 눈물이 흘러
니가 생각나 너무 생각나
다신 되돌릴 수 없는건지 이렇게 끝인지
사랑이란~~눈물뿐인걸..아픔뿐인걸..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