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새

반주곡
등록아이디 : 산디(hsd9894)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대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 가고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재성 나무와새  
박길라 나무와새  
소피아 나무와새  
박길라 >>>나무와새<<<  
강상준 나무와새  
여정인 나무와새  
추병호 나무와새  
울면서후회하네 반주곡  
경음악 반주곡  
피도 눈물도 없이 OST Intro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