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철 - 너의 생일을 기억하며]..결비
이노래를 들려주고 싶었지
너의 생일을 기다리면서
눈부시던 모습 볼 순없지만
오늘 널 위해 이노래를 부를께
하얀 촛불을 켜도~아아아 아아
행복해 하던 모습이 많이 야위였었던
너를 기억하면서~~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예전처럼 너를 위해 사랑을 주고 싶어
멀리 있는 그대 눈을뜨면 가까운 곳에
언제나 있을때 처럼..
**(간주중)
하얀 촛불을 켜도~아아아 아아
행복해 하던 모습이 많이 야위였었던
너를 기억하면서~~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예전처럼 너를 위해 사랑을 주고 싶어
멀리 있는 그대 눈을뜨면 가까운 곳에
언제나 있을때 처럼..~오우워
밤하늘 흰 별들 중엔 니가 항상 있겠지
오랜 시간동안 외로움에 슬퍼하지마
멀리서 너를 지킬께~예
나의 여인아 너를 위해 촛불을 켜도..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