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 신이 버린 사랑]..결비
미워도 사랑인데 어떡게 널 미워 하겠니
안녕이라는 말을 남기고 나를 떠나가도
날 버린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 진한 사랑
사랑이라는 말론 부족해 늘 미안했던 사람
널 미워해도 널 밀어내도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니미소 니손길 모두 그리워
오늘도 너만 찾아~~
내마음이 또 내가슴이 죽을만큼 바보같아서
오늘도 사랑이 그리워서 살아갈 수 없나봐..
**(간주중)
모든걸 다 줬는데 아쉬움이 더 남은 사람
그 이름만으로도 부족한 날 채워주던 사람
널 미워해도 널 밀어내도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니미소 니손길 모두 그리워
오늘도 너만 찾아~~
내마음이 또 내가슴이 죽을만큼 바보같아서
오늘도 사랑이 그리워서 살아갈 수 없나봐..
견딜 수 있어 난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추억으로 난 충분하니까~~
보기만해도 생각만해도
눈물이 먼저 나는 사람..
너 아닌 사랑은 할 수 없게해
넌 나의 전부니까~~
내마음이 또 내가슴이
죽을만큼 바보같아서
지독한 사랑의 품안에서
벗어 날 수 없나봐..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