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Lyn) - 아나요]..결비
들리나요 그리 크진 않지만,
내맘은 늘 그댈 부르죠
가끔은 그대 두눈이 나 아닌
다른 곳에 멈출때도..
보이나요 그리 멀지 않은 곳
내맘은 늘 그대 곁이죠
어쩌다 그대가 한걸음 물러설때면~
난 멀어질까봐 두렵기도 했죠~~
그대는 나에게 단 하나뿐이죠
내안에서만 자라죠 다른 누구도 안되요
그리움 보다 더 커다란 사랑을 드릴게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면 되요..
이런 내맘을 아나요
그대는 나를 사랑하나요..
**(간주중)
말해줘요 나를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나와 같다고
말하지 않아도 그대맘 알 수 있어요
그대도 나만큼 날 사랑한단 걸~
그대는 나에게 단 하나뿐이죠
내안에서만 자라죠 다른 누구도 안되요
그리움 보다 더 커다란 사랑을 드릴게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면 되요..
이런 내맘을 아나요
그대는 나를 사랑하나요..
이세상엔 더없어요
나만큼 그대를 아껴줄 사람은~워워
너무나 바보같지만 내맘이 말해요
내겐 그대 뿐이죠~~
사랑이잖아요 내안에서만 자라죠
다른 누구도 안되요..
그리움 보다 더 커다란 사랑을 드릴게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면 되요~~
이런 사랑을 아나요
이렇게 우린 영원한~~거죠..
쓰디쓴 아픔이 닳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