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たち今しか出来ない事があるのさそれを
(오레타치이마시카데키나이코토가아루노사소레오)
우리들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는거야 그것을
くだらない事だと無駄な事だと言わせない
(쿠다라나이코토다토무다나코토다토이와세나이)
시시한 일이라고 헛된 일이라고 말하게 할 수 없어
太陽より眩しいもの
(타이요우요리마부시이모노)
태양보다도 눈부신 건
目を閉じていても胸まで熱くなる
(메오토지테이테모무네마데아츠크나루)
눈을 감고 있어도 가슴 속까지 달아올라
友情分かり合える奴
(유우죠우와카리아에루야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녀석
感情ぶつけ合える奴
(칸죠우부츠케아에루야츠)
감정을 서로 부딪칠 수 있는 녀석
全てが変わるその前に
(스베테가카와루소노마에니)
모든 것이 변하기 전에
何かを変えたくて走った
(나니카오카에타쿠테하싯타)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서 달렸어
俺たちの青春
(오레타치노세이슌)
우리들의 청춘
別れの涙は時に無情感情押し殺すその口調
(와카레노나미다와토키니무죠우칸죠우오시코로스소노쿠쵸우)
이별의 눈물은 때로 무정 감정을 억누르는 그 어조
It is recalled that you like it
今更じたばたする純情
(이마사라지타바타스르쥰죠우)
이제와서 발버둥치는 순정
眠ったふりして君の小さなため息聴いた
(네뭇타후리시테키미노치이사나타메이키키이타)
잠든 척하며 니가 조그맣게 내맽는 한숨소릴 들었어
荷物を纏めて本当に出て行くつもりだね
(니모츠오마토메테혼토우니데테유쿠츠모리다네)
짐을 정리해선 정말로 나가 버릴 생각이네
誰でもイイそんな風に
(다레데모이이손나후우니)
누구라도 좋아 그런 식으로
抱き寄せて始めた暮らしじゃないのさ
(다키요세테하지메타쿠라시쟈나이노사)
끌어안고 시작했던 생활이 아니였잖아
離れ離れになるけれど命の限り忘れない
(하나레바나레니나루케레도이노치노카기리와스레나이)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지만 목숨이 다할 때까지 잊지 않아
甘えすぎて見えなかった瞳染める悲しいサイン
(아마에스기테미에나캇타히토미소메루카나시이사인)
너무 달콤해서 보이지 않았던 눈동자에 스며드는 슬픈 사인
静かに閉まる扉から冷たく硬い足音が
(시즈카니시마루토비라카라츠메타쿠카타이아시오토가)
조용히 잠기는 문에서 차갑게 딱딱한 발소리가
一歩ずつでイイさその手を離さずに
(잇포즈츠데이이사소노테오하나사즈니)
한걸음씩이라도 괜찮아 그 손을 놓지 않은 채
胸の音を強く叩く今更じたばたする純情
(무네노오토오츠요쿠타타쿠이마사라지타바타스르쥰죠우)
가슴이 뛰는 소릴 강하게 내치는 지금와서 발버둥치는 순정
共に歩んだ日々が消えないこの絆
(토모니아윤다히비가키에나이코노키즈나)
함께 걸어왔던 날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 인연
じたばたする純情
(지타바타스르쥰죠우)
발버둥치는 순정
じたばたする純情
(지타바타스르쥰죠우)
발버둥치는 순정
消えないこの絆
(키에나이코노키즈나)
사라지지 않는 이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