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찬 - 슬픔. 그리고...]..결비
그래 난 괜찮아 돌아 볼 필요 없어
슬프지 않다며 난 거짓말 하지..
그토록 오랜 시간동안 잡고 있었던
너를 이제는 잊어야만 해~
비오는 밤이면 창문 열어두려
내그리움들이 너에게 갈 수 있게
너무도 많았던 너를 향한 꿈들이
떠나가는 너를 되돌리라 말~~하는데~~
언젠가 니가 다른 누군가 사랑할때
쉽지만은 않을 사랑 그 아픔에~
오래전 너를 마냥 바라보기만 하던,
아픈 눈빛하나 기억될거야~~
내가 왜~~네 앞에선 그토록 망설여야만
했는지를 너는 알 수 있겠니?
그때야~~밤을 세워 아파할 수밖에 없던,
내가 보고 싶겠지..
**(간주중)
어디서 부터일까 우릴 비켜간 사랑
알 수 없다며 넌 외면을 하지
오직 널 꿈꾸며 지내왔던 시간들
지금까지 그걸 믿어왔던 전부였어~~
언젠가 니가 다른 누군가 사랑할때
쉽지만은 않을 사랑 그 아픔에~
오래전 너를 마냥 바라보기만 하던,
아픈 눈빛하나 기억될거야~~
내가 왜~~네 앞에선 그토록 망설여야만
했는지를 너는 알 수 있겠니?
그때야~~밤을 세워 아파할 수밖에 없던,
내가 보고 싶겠지..
상처 or 아픔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