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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와 함께 영원히
저 하늘을 바라볼 줄 알았었는데
거것은 모두 나의 허망함
나만의 헛된 꿈이 었었나
그토록 날고 싶어 하든 저 푸른하늘 로
끝내 날아가는 나의 그대여
새하얀 날에 활짝 펼치며
훨 훨 ~ 훨 훨 ~
저 하얀 구름 넘어로 떠나 가는가
지나버린 기억들은 가슴 속에 묻고
너를 떠나 보내는 나의 맘 너는 아니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을 거라는 그 약속
너는~
지워지지 않을 행복했든 그 순간들
어찌 지워야 하는지 말을 해 주겠니
언제 까지나 내 곁에 있을 거라는 그약속
너는 잊었니
♬
시간이 흘러가고 또 흘러가도
잊을 수 가 없는 너의 기억 들로
나의 오늘도 너를 그리며
이렇게 한없이 눈물 짓고 있어 너를 그리며
목이 쉬도록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아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너를 나는 기다려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네겐 너 뿐이야
너를 ~
목이 쉬도록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아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너를 나는 기디려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네겐 너 뿐이야
너를 ~
지워지지 않을 행복했든 그 순간들
어찌 지워야만 하는지 말을 해주겠니
세상이 끝나는 그 날 까지 네겐 너 뿐이야
너를 사랑해
☆ 말없이 내 곁을 지켜준 당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