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 llDespairll
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 다 말리고 널 잊으라해도
안돼는걸 난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oh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 못한말을 매일 같이 난 이렇게 적어봐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 수가 없는 난 oh 난(니가 내곁을 떠난)
그 자리에서서 떠날수가 없어

널 내 삶에 하나뿐인 사랑 널
영원히 지울수가 없는 널 oh 널 (다시 내곁에 돌릴)
그 순간까지 난 떠날수가 없어 난

다 믿었지 모두 말해주듯이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겠지 이렇듯이 지독히 ..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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