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드 메이(Sad May) .. 사랑이다
그에게 전해줘요
나 대신 얘기해줘요
그녀의 사랑보다 죽을만큼 깊은
내 마음이 있는걸..
몇년이 지난 지금도
몇년 전의 내 모습도
그대 마음 안아줄 준비가 됐는데
그녀보다 더 난 준비 됐는데..
그사람 사랑하나요
나보다 사랑하나요
나보다 그에게 잘해줄 수 있는지..
아니면 나에게 희망을줘요.. 조금이라도
그사람 아니면 죽을 난
이렇게 밖에 될 수가 없는데..
오늘은 제발 잊자고
이제는 지울 수 있다
내사람 아니라고 다짐을 해봐도
나의 마음 어쩔 수가 없는데..
그사람 사랑하나요
나보다 사랑하나요
나보다 그에게 잘해줄 수 있는지
아니면 나에게 희망을 줘요 조금이라도..
그사람 아니면 죽을 난
이렇게 밖에 될 수가 없는데
혹시 이런 날 알고 있나요..
웃는 모습을 사랑해
다정한 그댈 사랑해
이렇게 나는 혼자 아파하지만..
마지막 부탁 하나 들어줘요
목숨 같은 그댈 항상 웃게 해주길 바래
나보다 더 그렇게 해주길...
.. 너.의.눈.에.나.를.담.을.수.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