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Freeism) - 함.비.뿐 (함께 비를 맞고 싶었을 뿐)☆
노떼바야스 노떼바야스
떠나지마 이대로
께따떼 꼰미고 떠나지마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생각했어 떠난 너를
젖어있는 두 눈 사이엔
이젠 니가 없어
필요한건 우산이 아냐
함께 울고 함께 웃고
그저 같이 비를 맞고 싶었어
너와 둘이서
그대의 모습을 그대의 숨결을
그대의 체온을 느낄수 없어
난 가슴이 저려와 눈물만 흘러
너 때문에 이런 내가 용서가 안돼
노떼바야스 노떼바야스
떠나지마 이대로
께따떼 꼰미고 떠나지마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생각했어 떠난 너를
젖어있는 두 눈 사이엔
이젠 니가 없어
필요한건 우산이 아냐
함께 울고 함께 웃고
그저 같이 비를 맞고 싶었어
너와 둘이서
♬
그대의 모습을 그대의 숨결을
그대의 체온을 느낄수 없어
난 가슴이 저려와 눈물만 흘러
너 때문에 이런 내가 용서가 안돼
노떼바야스 노떼바야스
떠나지마 이대로
께따떼 꼰미고 떠나지마
노떼바야스 노떼바야스
떠나지마 이대로
께따떼 꼰미고 떠나지마
노떼바야스 노떼바야스
떠나지마 이대로
께따떼 꼰미고 떠나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