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다고 생각했어 난 널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 그대
사랑했던 기억에 아직 나는 남아서 이렇게 널 붙잡고 있는 걸
잊었다고 생각했어 난 널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 그대
너무 사랑했다고 그 말도 못한 난 아직도 널 붙잡고 있나 봐
그대만으로 아름답던 사랑한 기억을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움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한다고 그 말조차 아끼고 싶었던 그런 사랑
이젠 눈물로 내 눈가에 흘러
사랑한다 말하려고 했어 이젠 너무 늦었겠지만 oh no
눈을 감고 있어도 그리운 너니까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이젠 눈물이 되겠지만 울고 있지만
아무리 이렇게 애를 써도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도
이제는 돌릴 수 없는 걸 알아 uh~
이렇게 눈물을 흘려보면
이렇게 소리쳐 불러보면
우리 이제라도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그대만으로 아름답던 사랑한 기억을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움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한다고(사랑했단 말도)그 말조차 아끼고 싶었던 그런 사랑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그대만으로 아름답던 사랑한 기억을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움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한다고 그 말조차 아끼고 싶었던 그런 사랑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우리..
[차마 그립다고 말할수도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