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LAY) - 깊은거짓]
웃고있는 너의 뒤에서
짙은 한숨을 쉬고 있는
한사람 밖에 꼭 너하나 밖에 모르는 한사람
내가 조금 늦었던 거야
그사람 보다 늦었을 뿐야
좋은 사람 같아 힘이 들겠지만
내안에 널 그냥 지워 버릴 수 밖에...
이제는 너를 보내기로 했는데
왜 잊혀지질 않니..
안된다고 해도 내가슴은 자꾸만
너에게 아직도 향한데..
잘가라 나의 전부였던 사랑아
잊어내긴 싫지만, 그사람 때문에
웃고 있는 너의 미소가 너무 예뻐서
행복하게 보여서..
.
.
흐르는 내 눈물아 제발 그녀를 놓아줘
워~~
나 안된다고 해도 내가슴은 자꾸만
너에게 아직도 향한데..
이미 너를 가져버린 그사람 보다
내가 참 못나 보여서 그리고 너무 늦어서
사랑했던 아니 사랑하는
그녀를 이젠 지우겠습니다..
잘가라 나의 전부였던 사랑아
정말 아프겠지만,,,,
사랑하지 않아 절대 후회 하지 않아
깊은 거짓을 그렇게 날 숨겨가..
아직 너를 잊어내지 못한 채..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