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수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그사람
창밖 어두운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홀로남겨진
쓸쓸한 카페 단란한 촛불처럼 흘러 고이는 이 눈물
그래서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눈물이 흘러 내릴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수 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그사람
창밖 어두운 비는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홀로 남겨진
쓸슬한 카페 단란한 촛불처럼 흘러 고이는 이 눈물
그래서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그래서 내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