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 기억 속으로]
미안해 널 잊지 못해 사랑한 기억들로
오늘하루도 숨쉬고 있는데..
두눈을 감은채로 기억속 너를 찾아
헤매이다 잠이 들곤 해..
너를 사랑한다고 수줍게 말했던
그날로 날 데려간다면
다시 눈물없는 기억속으로
한번 더 날 데려 간다면..
나보다도 더 사랑했던 널
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꺼야..
상처만 주고 못된 나였어
너를 잃은 후에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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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다고 수줍게 말했던
그날로 날 데려간다면
다시 눈물없는 기억속으로
한번 더 날 데려 간다면..
나보다도 더 사랑했던 널
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꺼야..
상처만 주고 못된 나였어
너를 잃은 후에 알았어..
너를 보내던 기억속 어딘가에
다시 또 니가 있는데
오~이젠 그날로 다시 돌릴순 없는거니
정말 날 지운거니..
돌아와줘 다시 돌아와 아무일 없는듯
너없인 단 하루도 견딜수가 없어
니가 아니면 어떤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나에게..
나보다도 더 사랑했던 널
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꺼야..
상처만 주고 못된 나였어
너를 잃은 후에 알았어..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