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번역 : "으따"님
ah 桜色の時を歩こう
(사쿠라이로노토키오아루코우)
벚꽃처럼 분홍빛의 시간을 걸어가요
つなぐ未来そうここから
(츠나구미라이오소우코코카라)
이어진 미랠 그래요 여기서부터
君に出会えたから誰かを想う気持ちを
(키미니데아에타카라다레카오오모우키모치오)
당신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君に恋したから大切って何か知った
(키미니코이시타카라타이세츳테나니카싯타)
당신을 사랑했으니까 가장 소중하다란 게 뭔지 알게 됐어요
これからの僕らを待ってるものは何かな
(코레카라노보쿠라오맛테루모노와나니카나)
앞으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무엇일까요?
うまくやれずに不安になったりしても
(우마쿠야레즈니후안니낫타리시테모)
잘 하지 못한 채 불안하게 되거나 해도
負けない想いを皆自分の何処かに
(마케나이오모이오민나지분노도코카니)
지지 않는 마음을 모두 자신의 어딘가에
いくつも掲げて
(이쿠츠모카카게테)
몇개라도 내세워
明日を探しながら生きている
(아스오사가시나가라이키테이루)
내일을 찾아가면서 살고 있어요
ah 桜色の道を進もう
(사쿠라이로노미치오스스모우)
벚꽃처럼 분홍빛의 길을 나아가요
躓いたってそう何度でも何度でも
(츠마즈이탓테소우난도데모난도데모)
넘어져도 그래요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ah 桜散れど散れども咲いてくよ
(사쿠라치레도치레도모사이테쿠요)
벚꽃은 져도 진대도 피어가요
そうここから
(소우코코카라)
그래요 여기서부터
桜の樹よどれだけの
(사쿠라노키요도레다케노)
벚꽃나무여 얼만큼의
願いを見てきたの
(네가이오미테키타노)
바람을 봐왔나요?
桜の樹よこれからもそっと見守って
(사쿠라노키요코레카라모솟토미마못테)
벚꽃나무여 앞으로도 살포시 지켜봐줘요
君を抱きしめたら優しくなれた気がした
(키미오다키시메타라야사시쿠나레타키가시타)
당신을 끌어안으면 상냥하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君が隣にいるそれだけでとても嬉しい
(키미가토나리니이루소레다케데토테모우레시이)
당신이 곁에 있는 그것만으로 너무나 기뻐요
花びら風に舞いひらりと空に溶ける
(하나비라카제니마이히라리토소라니토케루)
꽃잎이 바람에 춤을 추며 훌쩍 하늘로 사라져요
二人がずっと一緒にいれますように..
(후타리가즛토잇쇼니이레마스요우니)
두사람이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도록..
新しい蕾を低い枝の先に
(아타라시이츠보미오히쿠이에다노사키니)
새로운 꽃봉우리를 낮은 가지의 끝에
いつくも見つけた明日を疑わず揺れている
(이쿠츠모미츠케타아스오우타가와즈유레테이루)
몇개라도 찾은 내일을 의심하지 않고 흔들리고 있어요
ah 桜色の町を歩こう
(사쿠라이로노마치오아루코우)
벚꽃처럼 분홍빛의 마을을 걸어가요
どんな小さいそう一歩でも一歩でも
(돈나치이사이소우잇포데모잇포데모)
어떤 작은 그래요 한걸음이라도 한걸음이라도
ah 桜散れど散れども咲いてくよ
(사쿠라치레도치레도모사이테쿠요)
벚꽃은 져도 진대도 피어가요
そうここから
(소우코코카라)
그래요 여기서부터
桜の樹よどれだけの
(사쿠라노키요도레다케노)
벚꽃나무여 얼만큼의
願いを見てきたの
(네가이오미테키타노)
바람을 봐왔나요?
桜の樹よこれからもそっと見守って
(사쿠라노키요코레카라모솟토미마못테)
벚꽃나무여 앞으로도 살포시 지켜봐줘요
ah 桜色の道を進もう
(사쿠라이로노미치오스스모우)
벚꽃처럼 분홍빛의 길을 나아가요
躓いたってそう何度でも何度でも
(츠마즈이탓테소우난도데모난도데모)
넘어져도 그래요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ah 桜散れど散れども咲いてくよ
(사쿠라치레도치레도모사이테쿠요)
벚꽃은 져도 진대도 피어가요
そうここから
(소우코코카라)
그래요 여기서부터
ah 桜色の町を歩こう
(사쿠라이로노마치오아루코우)
벚꽃처럼 분홍빛의 마을을 걸어가요
どんな小さいそう一歩でも一歩でも
(돈나치이사이소우잇포데모잇포데모)
어떤 작은 그래요 한걸음이라도 한걸음이라도
ah 桜散れど散れども咲いてくよ
(사쿠라치레도치레도모사이테쿠요)
벚꽃은 져도 진대도 피어가요
そうここから
(소우코코카라)
그래요 여기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