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moving grooving
I like grooving moving
I take a loving moving moving
하루에 백번 끊어도 열번
남자가 너무 많아
어쩌죠 이젠 누굴 고를까요
I like moving grooving
Just bounce Moving
괜찮은 훈남 짱 좋은 매너
게다가 스포츠카
없겠죠 그댄 해당사항 없죠
그래요 알아요 내가 촌스럽죠
그래도 내게 기회를
한 번 더 줄 순 없나요
그대는 척 보면 아나요
나같은 사람은 안 그래요
보면 볼수록 괜찮은
그런 사람인걸 왜 모르나요
그대는 겉 보면 아나요
속 깊은 내 마음은 안 보이나요
그냥 눈 감고 한 번 믿어주세요
(Three, Two, One, and moving, moving, move)
척보면 알아보는 사람 물론 있죠
안보며 살아보니 나도 물론 느껴
하지만 정말 난 달라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서 알게 됐죠
그대만이 내 심장을 뛰게 한단걸
그대가 아니면 난
그래요 알아요 내가 촌스럽죠
그래도 내게 기회를
한 번 더 줄 순 없나요
나는야 척 보면 알아요
나에게 어울리는 그 사람
함께 있는 것 만으로
자꾸만 설레이는 그런 사람
그대를 딱 보면 알아요
나에게 빠져 다른 사랑 못하죠
어쩌면 좋죠 자꾸 미안하네요
하루를 만나도 십년이 지나도
언제나 똑같은 사람
나인걸 왜 모르나요
그대는, 그대는..
그대는 척보면 아나요
나같은 사람은 또 없어요
알면 알수록 꼭 맞는
그대 남자인걸 왜 모르나요
나는야 딱보면 알아요
영원히 내가 사랑해줄 한 사람
그대 뿐이죠 그대 하나 뿐이죠
I like moving grooving
Just bounce Moving
〃…└I┐ŀ힘들ㄸЙ ㄱIㄷŀI쉴수 있는└ŀ무┐ŀ 되Ю줄ㄲ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