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규..아직
거릴 거닐다 너와 함께 했던곳 지날때면
니생각에 발길이 멈추죠..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나봐요
아직은 너무 모자란 나이지만..
가끔은 너도 내생각은 하는지
아주 조금은 날 찾진 않는지
아직 기억하겠죠 짧았던 우리 만남은
두근거리며 내게 힘겹게 인사 했었죠
아직 잊지는 마요..
조금은 부담되지만
간직해줘요..나란 사람을..워워
.
.
가끔은 너도 내생각은 하는지
아주 조금은 날 찾진 않는지..우
아직 기억하겠죠 짧았던 우리 만남은
두근거리며 내게 힘겹게 인사 했었죠
아직 잊지는 마요..
조금은 부담되지만
간직해줘요..나란 사람을..워워
걱정이돼요..잘지내는지
할 말이 많아요..우..사랑해요..
제발 기억해줘요..
12월의 우리 만남을
사랑한다며 내게 내곁에 고백했었죠..
아직 잊지는 마요..
조금은 부담이겠죠
받아줘요 나란 사람을..
받아줘요 나의....사랑을..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