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이별한거니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널 지울 수 없어
너무 울어었나봐..내가 너무 슬퍼했어
이젠 웃고 싶은데..
아무리 웃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널 잃은 슬픔에 난 눈물만 흘러
다시 붙잡을 수 없었어
이게 더 마음이 아파
내 가슴아 날 어떻해야 해..
나 이제 혼자 인거니?
이렇게 이별한거니?
그사람이 뭔데 내가슴 이렇게 아프니
그렇게 떠나야 해니?
그렇게 나를 울리고,
아물지 않는 내 마음 어떻해..
.
.
아무리 웃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널 잃은 슬픔에 난 눈물만 흘러
다시 붙잡을 수 없었어
이게 더 마음이 아파
내 가슴아 날 어떻해야 해..
뭐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나 이제 어떡해야 해..오..
나 이제 혼자 인거니?
이렇게 이별한거니?
그사람이 뭔데 내가슴 이렇게 아프니
그렇게 떠나야 해니?
그렇게 나를 울리고,
아물지 않는 내 마음 어떻해..
나 이제 혼자 인거니?
이렇게 이별한거니?
그사람이 뭔데 내가슴 이렇게 아프니
그렇게 떠나야 해니?
그렇게 나를 울리고,
아물지 않는 내 마음 어떻해..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