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향수

Unknown

바람결에 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귀가에 와서 닿는다.
빠밤 빠밤 빠~~~밤
떠나올때 손흔들며 웃던 그 미소
눈 앞에 아른 거린다.
빠밤 빠밤 빠~~~밤
태극기 휘날리던 가슴 한곳에
언제난 웃는 얼굴 어머님 얼굴
밤새워 고향찾아 가는 철새야
사랑한다 전해 주려마.
빠밤 빠밤 빠~~~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