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시와무지개

있잖아 너에게 할말이 참 많았는데

마음뿐이고 말로는 못했어

너에 귀에는 들리지않아 라는 노래도 불렀지만

그노래 가사에도 너한테 할말이 들어나지않는데

과연 내맘이 전해졌을까?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어서 라고 조바심도 냈고

잔잔해보이는 바다라해도 끝없는 파도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도했지만

내이런마음이 말로표현되지 않았었으니까

너에게 조금도 위로가 안됐을꺼라는 생각이 드네

이젠 너에게 말할께

너에게 따뜻한 밥

마음 따뜻한 차와

따뜻한 침대하고 이불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함께하길

그리고 우리 만날때마다 웃으면서

서로를가볍게 안아주자

내게 따뜻한 밥과

마음 따뜻한 차와

따뜻한 침대와 이불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내게 따뜻한 밥과

마음 따뜻한 차와

따뜻한 침대와 이불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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