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하나만 바랫어 너만을 원햇어
널 택한 내사랑 부끄럽지 않아..
너에게 눈멀어 미치게 사랑하는 죄니까.
첨부터 증인이 잇엇다 해도
나보다 그녀가 먼저라 해도
모처럼 빠져드는 이느낌
더는 피할수도 없잖아
오늘은 날 만나 하룰 보내고
내일은 그녀와 꿈을꾸는너
하지만 더이상 나 참지도
너를 양보하기 싫어져
친구들 손가락질 알지만
그녀 눈물까지 지만 ..
난 이미 너를 채운 가슴에
죄책감 조차 들것없는걸
너를 내게줘 니 사랑 채워줘
너에게 마지막 여잔 나뿐이야
이대로 셋이서 영원히 함께 갈순 없잖아
이 사랑 죄라도 그녀를 울려도
그래 난 죽어도 포기할순 없어
이런 날 욕해도 너없이 살아갈순 없으니..
2절:
난 너를 뺏어온게 아니야
다만 내사랑을 을뿐
너또한 나를 갖고 싶다면
더는 다 비참하게 하지마
너를 내게줘 니사랑 채워줘
너에게 마지막 여잔 나뿐이야
이대로 셋이서 영원히 함께갈순 없잖아
이 사랑 죄라도 그녀를 울려도
그래 난 죽어도 포기할순 없어
이런 날 욕해도 너 없이 살아갈수 없으니 .
하나만 바랫어 너만을 원햇어
널 택한 내 사랑 부끄럽지 않아
너에게 눈멀어 미치게 사랑하는 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