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Meteor-ミ-ティア- 유성...별똥별
觸れてても 冷たい指先
(후레떼테모 쯔메타이유비사키)
닿아있어도 차가운 손가락 끝
凍り付いた 月に照らされて
(코오리쯔이타 쯔키니테라사레테)
얼어붙은 달에 비춰지고
ひび割れた心が
(히비와레따 코코로가)
금간 마음이
燃えつきる夜を抱くけど
(모에쯔키루 요루오 다쿠케도)
다 타버린 밤을 끌어안지만
一瞬の彼方で 煌めいた想いが
(이잇슈은노카나타데 키라메이타오모이가)
한순간의 저편에서 반짝였던 마음이
愛なら 幻にしてみせて
(아이나라 마보로시니시테 미세테)
사랑이라면, 환상으로 만들어 보여줘
放つ光 空に墜ちる
(하나츠히카리 소라니오찌루)
쏘아낸 빛이 하늘에 떨어져
望むだけの 熱を捧げて
(노조무다케노 네쯔오사사게떼)
원하고 있을 뿐인 열기를 바치며
死に逝く星の 生んだ炎が
(시니유쿠호시노 우은다호노오가)
죽어가는 별이 낳은 불꽃이
最期の夢に 灼かれているよ
(사이고노유메니 야까레테이루요)
생애 최후의 꿈에 불타고 있어
降り積もる 罪は優しさに
(후리츠모루 츠미와야사시사니)
내려 쌓이는 죄는 다정함으로
刺は微笑に 變えてゆけるなら
(토게와에미니 카에테유케루나라)
가시는 미소로 바꾸어갈 수 있다면
散る間際の花の
(치루마기와노하나노)
지기 직전의 꽃의
屆かない叫びにも似た
(토도카나이사케비니모니타)
닿지 않는 외침과도 닮은
祈りのはかなさが 求める切なさが
(이노리노하카나사가 모토메루세쯔나사가)
기도의 덧없음이, 찾아 구하는 안타까움이
二人の 出逢った時代を搖らす
(후타리노 데아앗따 토키오 유라스)
우리 두 사람이 만났던 때를 흔들리게 해
嘆き 光 波にのまれ
(나게키 히카리 나미니노마레)
탄식, 빛이 파도에 휩쓸려
痛みの中 君は目醒めて
(이타미노나카 키미와메자메테)
아픔 속에서 그대는 눈을 뜨고
傷つけながら 出來る絆が
(키즈츠케나가라 데키루키즈나가)
상처입히면서 생겨나는 끊을 수 없는 정이
孤獨を今 描き始める
(코도쿠오이마 에가키하지메루)
고독을 지금 그리기 시작해
注ぐ生命 刻む羽根で
(소소구이노찌 키자무하네데)
쏟아지는 생명을 새기는 날개로
君よどうか 僕を包んで
(키미요도오카 보쿠오쯔츠은데)
그대여, 부디 나를 감싸줘
光はまた 空に墜ちる
(히카리와마다 소라니오찌루)
빛은 다시 하늘에 떨어져
望むだけの 熱を捧げて
(노조무다케노 네츠오사사게테)
원하고 있을 뿐인 열기를 바치며
崩れ落ちゆく 過ちの果て
(쿠즈레오찌유쿠 아야마찌노하테)
무너져내리는 죄의 끝
最期の夢を 見續けてるよ
(사이고노유메오 미쯔즈케테루요)
생애 최후의 꿈을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어
작사 : 井上秋緖 (이노우에 아키오)
작곡·편곡 : 淺倉大介 (아사쿠라 다이스케)
* はかなさ - 사람이름 맹. 완성형에는 없는 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