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그 누구도 몰라 어쩌면 내 옆에 있을지도 몰라..
평화롭기 그지없던 한 가정의 몰락..
사람의 탈을 쓴 XX사탄에 맞서
신의 가호를 갈구하던 양이 짖밟혔어..
시간이 흐르고흘러도 씻겨지지않는
그분들의 상처는 누구도 치유 못해..
인간의 탈을쓴 늑대같은 XX
세상이란 옥쇄에 가둬 평생을 썩게...
Hook
공소시효는 얼어죽을 니 방패..
똑같은 고통을 감옥보다 독하게
당신을 알아내서 고통을 줘야해
완전 범죈없어 세상은 너를 옥죄
verse2
목소리.. 그놈의 목소리
당신이 잡힐때까지 세상에 울려퍼지겠지..
죄와 벌은 절대로 뗄수없는 숙제
그누구도 신의벌을 피할수는 없제
어떤 이유에서든 용서받을수 없어
당신이 사람이라면... 이럴순없었어..
소름이 끼쳐 인간이 돈에미쳐..
해선안될 일을 저지른 XXX를 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