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날 알려고 들지말아라 또 니 속을 보이지 말아라
겉 으로만 보여지는 빈 껍대기가 뭐 그리 중요한지
날 알려고 들지말아라 또 니 속을 보이지 말아라
요란한 속물들이 날 향해서 쏘아우는 외침소리~
기침소리~ that's sorry~ 거기에 올인~!
[1verse]
남들앞에선 울고웃고 그들뒤에선 씹고뱉어
음흉한 미소로 우릴 가두려 애써
가식적인 행동 가식적인 말투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혈투
늑대의 탈을 쓴 너는 내겐 영원한 적수
탈을 벗어버리고 진실됨을 전수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없을땐 버려
자기의 이익만을 남들에게서 뺏어
behind one's back. stab in da back.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속!
그래서 많고 많은 탈 수만가지 그 거짓
니가 가진 숨겨진 행각들이 들어나
원했어 뭘? 애써 본 뒤에도 가식뿐
네게 구역질만 날뿐! 말뿐!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만 할 뿐!
가뿐하게 넘기고 나면 다시 처음부터 그대로.
[hook]
날 알려고 들지말아라 또 니 속을 보이지 말아라
겉 으로만 보여지는 빈 껍대기가 뭐 그리 중요한지
날 알려고 들지말아라 또 니 속을 보이지 말아라
요란한 속물들이 날 향해서 쏘아우는 외침소리~
기침소리~ that's sorry~ 거기에 올인~!
[2verse]
탈을 쓰고 염병하는 대책없는 놈들
모든것을 판단하는 개념없는 말뿐
때로는 초딩인척 어린가면으로
가끔은 질책하는 어른스러움으로 인터넷을 쓸어
판단이 간단해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간다네
모든 경험은 의심으로 가
나도 했으니 너도 했으리! 탈을 쓰고 탈을 만나
가상의 가면무도회를 열어 let's party~
그런 매치 안되는 말 들은 no 이제 그만 다시는
don't touch 그 이상은 너의 사치 더 이상은
no catch 그랬겠지 더 깊은 관심 을 꺼 버리고
속 깊은 생각을 저 버리면 넌 좋아라 하겠지만
하나부터 열둘까지 한살버릇 여든까지
니 속에 숨겨둔 또 다른 널 또 다시 감추려고 움츠러
드는 꽃 과같이 꼭 그렇지 넌 그렇지 그렇게
널 또 숨기려고 감추려 들지
[hook]
날 알려고 들지말아라 또 니 속을 보이지 말아라
겉 으로만 보여지는 빈 껍대기가 뭐 그리 중요한지
날 알려고 들지말아라 또 니 속을 보이지 말아라
요란한 속물들이 날 향해서 쏘아우는 외침소리~
기침소리~ that's sorry~ 거기에 올인~!
[3verse]
무슨일이든 네가 본 모든일이 진리야
답안지를 메겨본 내가 하는 소리야
Korea 현재주소 네티즌 두얼굴로 키보드 두둘기는
양면성짓걸이야. 꼴이야 니들 모습에 빛을 잃고
키보드 위에 손을 얹고 익명으로 써벌니 욕설
대책없는 가식들 안돼겠어! 나중에 커서 너는
뭐가 돼겠어? 갈곳잃은 미아처럼 암담해져가!
심각하고 가식적인 이기적인 놈들
심지하나 꽂아놓고 협박하는 것들
이제다 때려치워 더이상 이러지 말어
내가 언제 너희에게 탈을 쓰라 했어?/
삶이란 혼자 살수 없는 공동체의 집단
너가 나를 좋아하면 나도 니가 좋아
가식적으로 살지마라 너를 위한 대답
너의 버릇 개를주면 쉽게 풀리는 결과
[hook]
날 알려고 들지말아라 또 니 속을 보이지 말아라
겉 으로만 보여지는 빈 껍대기가 뭐 그리 중요한지
날 알려고 들지말아라 또 니 속을 보이지 말아라
요란한 속물들이 날 향해서 쏘아우는 외침소리~
기침소리~ that's sorry~ 거기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