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넌 기억하니
우리 사랑했던 지난 날을_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
참 막막했던 그 때는
니가 있_어 나는 숨을 쉴 수가 있었어
아름다웠던 너와 나의 비밀
너의 따뜻한 두 손 너의 숨겨진 눈물을
기억하고 있어
아직도 넌 기억하니
우리 행복했던 그 시간을
무얼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어
참 바보 같던 그 때는
니가 있_어 나는 숨을 쉴 수가 있었어
아름다웠던 너와 나의 비밀
너의 따뜻한 두 손 너의 숨겨진 눈물을
기억하고 있어
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도 그 날 밤처럼
하늘엔 비가 내_리고 있어
참 고마웠어 네게
언제나 어디에서나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