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다시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가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P>
<P>거꾸로 먹어 가는 내 모든 나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어떻게든 일어나는 진정한 가이 </P>
<P>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거꾸로 먹어 가는 내 모든 나이
이 모든 실연 꿈속에 연 날리듯 멀리 날려 항상 정면은 앞에 있지 않다는 걸 기억하며 </P>
<P>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는 진실 속에 충만하며 살게된 한 마리의 작은 새 MC haNsAi </P>
<P>어느새 꿈속에 작은 부처의 마음이 들어온 내 가슴에 작은 촛불을 켜고 세상을 달리 보게 됐네 </P>
<P>부끄러운 마음에 나 항상 세상의 모든 음악을 위해 일해 그렇게 나 자신이 존재해 </P>
<P>앞으로 끊이지 않는 내 음악에 몰두해 그렇게 너희들도 내 말에 기대야해 </P>
<P>병신 같은 스폰서 모두 사라져 그때 우리의 미래 다시 돌아올 예술의 바램
이런 현실이 나를 사이에 두고 주위 둘러 볼 시간 없이 아이 같이 무시 죽나 사나 </P>
<P>오버를 고집하는 이들 가둘 수 있는 것들 오 세상이 우리는 이토록 외면을 </P>
<P>등을 지나가나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뒈져라 약 오르냐 꼽냐 좆나게 욕먹어도 좋냐 </P>
<P>우린 장난감 좆나게 난감하게 우리를 가지고 노냐 그런 게 인생이다 </P>
<P>쓴맛과 단맛 중에 쓰디쓴 맛이라 생각한다 까라 까라 좆도 돈도 없는 거짓과 떡 같은 사이비 </P>
<P>기획사를 치장한 건수 올리려고 사건25시의 대상자들아 니들의 자식들도 </P>
<P>나처럼 나부랭이처럼 뛰어라 뛰어라 뛰어 다니고 있다 생각자체로 말대로 되지 않지 구라와 쌩이 가득한 이 세계
그대여 아무리 나를 내리찍어봤자 무슨 소용있소이까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P>
<P>하지만 당신의 머리로 날 찍어봤자 당신의 머리만 조각날 뿐이요 이런 제기랄 도와주소서 </P>
<P>제가 변을 밟았나이다 아니 아니 당신의 머리를 밟은 것이구려 한심하구려 </P>
<P>어쩌다 그 어설픈 마법에 걸려 한줌의 변이 되어 인생을 망치시오 </P>
<P>하지만 생각해보니 나 역시 한심하구려 지금은 변이 된 당신에게서 수많은 것을 뜯어먹었다니 </P>
<P>내 자신이 당신을 먹고사는 변파리가 된 것 같아 내 입이 더러워짐을 느끼지만 </P>
<P>나만의 정화 행위로 당신을 ?어냈소 아무튼 나 잘 먹었소이다
좆같은 기획사에서 굴러먹다 결국에 뒤통수를 얻어맞다 맞다 </P>
<P>이렇게 살수는 없다라고 이제서야 느껴 내껀 내가 챙겨먹어야지 진정한 가이 </P>
<P>이제서야 느낀 마음의 평화 그리고 나에게 다가온 마음의 변화 이제서야 </P>
<P>내가 거만했던 기억들을 접어 버린 순간 너희들과 느낄 수 있는 공감 </P>
<P>그렇게 앞으로 진행될 시간 나의 능력은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세력을 구축하며 </P>
<P>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만 이젠 돌아올 수 없는 단상 그곳에 올라섰어 어쩔 수가 없어 </P>
<P>하지만 나만 이렇게 떠들고 다닌다면 그것은 가만 그 자리에서 맴돌 뿐이겠지 맞지 </P>
<P>내가 꿈꾸는 세상이란 노랑 어설픈 색깔이지만 이제는 내 안에서 폭팔 진정한 가이 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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