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김명철

아이가 엄마 보고파 하늘 보다가 잠이 들었어
꿈 속에서 그리운 엄마를 봤을까 웃음 띠우네

별들도 내 모습 보다가 하나 둘 사라져 버리고
울다가 잠이들어버린 아이가 그리운 엄마를 봤어요

꿈 속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아직도 잊지를 못해요

아이가 엄마 보고파 하늘 보다가 잠이 들었어
꿈 속에서 그리운 엄마를 봤을까 웃음 띠우네

별들도 내 모습 보다가 하나 둘 사라져 버리고
울다가 잠이들어버린 아이가 그리운 엄마를 봤어요

꿈 속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아직도 잊지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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