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야곡

조항제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다시 못을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려나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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