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느껴질 것 같은데
곁에 있는 것 만 같은데
매일 이렇게 그대꿈에서 깨어나는데
우습게 지워주고 싶은데
태연히 웃어주고 싶은데
아직 내맘이 받아들일수가 없나봐
Every day
I pray for you to come back again
너만이 날 웃게 할 수 있잖아
Oh each day
I am imagin you are here with me
그래야 나 겨우 살 수 있는걸
그대도 잊을수 없을텐데
나만큼 아파할 것 같은데
왜 우리 이렇게 멀리 있어야 하나요
Every day
I pray for you to come back again
너만이 날 열어줄 수 있잖아
Oh each day
i am image you are here with me
그래야 나 겨우 숨을 쉬는 걸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었던 우리사랑이
이젠 그림으로만 남는 건가요
이럴꺼면 왜 날 사랑했나요
우연히 그대를 만날 수 만 있다면
이런내맘 다 전하고 싶은데
사랑해 너도 날 사랑하고 있잖아
그냥 편히와 나 기다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