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P.Plant
Lyric by UnBomber
Scratch by DJ P.Plant
Intro)
Yeah Yeah, Hip-Hop! The Legendary!
UnBomber, I'm Back! P.Plant Beat 'BOMBTRACK!'
2010! Real Thing! 절대로 띄엄 띄엄 볼 수 없지!
이 무게감의 깊이 It's Like Bigdeal. So Keep It Real!
Verse 1)
한 때를 풍미한 힙합시대의 황금기
기본에 충실한 역살 빛낸 음반들이
지닌 가친 만점짜리였어 점점
검게 물들여가 마치 악성 Virus처럼...
The Golden Era를 빛냈던 Rap Stars
Wu-Tang Clan, Rakim, Big L, Nas, Gang Starr,
Black Moon & Mobb Deep, Biggie, KRS-ONE.
이들 때문에 다들 힙합에 심취 해야했어
Hardcore함의 매력? 다 듣고 난 후 매료
될 수 밖에 없는 Phat Beat가 두 고막을 때려
그 위로 죽이는 Rap Skill과 Flow, Rhyme의 배열
그 진정함을 맛본다면은 놀라게 돼
엄청난 불가항력적인 둔탁한 Drum
그리고 투박한 목소리는 무한감동!
이걸 일컬어 말하자면 'Real Hip-Hop'
그 때 뿌리내린 얼이 앞으로도 과연 이어질까?
Hook)
Hardcore의 RAW함을 Show & Prove
심장을 두드리는 꽤 강력한 Drum & Bass
Rhyme & Flow를 마이크를 통해 뽐내 이 곡은
황금기를 재현하려 만들어낸 Track
Hardcore의 RAW함을 Show & Prove
심장을 두드리는 꽤 강력한 Drum & Bass
Rhyme & Flow를 마이크를 통해 뽐내 이 곡은
황금기를 재현하려 만들어낸 Classic
Verse 2)
90년대. 그 중심에 불씨를 지핀 그 시절에
의식있는 뮤지션들의 뚝심있던 구실점.
예전의 명반을 접한 후 영향을 받은 청자들은
결과물로 영광을 이어갔는데 다들 점차
대세를 뒤쫒아 한 때 좀 잘나갔던 자들이 정작
기존작품과 달리 조잡하게 남긴 졸작
말할 것 조차없이 실망감이 커
비단 이 것을 느낀 건 나뿐만 아닐터
가요로 묶인 대중성있는 곡들은 대충 써
낸듯하고 늘 예술성보단 돈되는데 애를써
실험의 장인 Underground 역시 언제부턴가
너저분하게 넘쳐나버렸지 정체불명자들로
유행을 따라가려고 열심히 다들 기를 써
그 뒤로 서서히 무너져버린 힙합의 기준선
얼룩진 이곳에 점차 번듯이 기록될
황금기의 도래는 바로 이 노래로부터 반드시 비롯돼!
Bridge) x 2 : Scratch by DJ P.Plant
Classic! Watch As We Do It Again.
It's Real Hip-Hop Music. The Saga Continues.
Verse 3)
한국힙합의 나침반이 됐던 가리온 1집과
힙합다운 힙합을 고집한 장본인 P-Type.
Dead'P, Lopti의 작품 'Undisputed'과
Jerry.K가 사회일각에 비판을 던진 쓴소리 '일갈'
묵직함이 가진 값진 힙합이라는 직함의
가치가 진갈 발휘할 시간이 왔으니까
이 판도를 뒤바꿀만한 진짜배기는
조잡한 상술에 놀아나지 않을 힙합MC뿐...
Hook)
Hardcore의 RAW함을 Show & Prove
심장을 두드리는 꽤 강력한 Drum & Bass
Rhyme & Flow를 마이크를 통해 뽐내 이 곡은
황금기를 재현하려 만들어낸 Track
Hardcore의 RAW함을 Show & Prove
심장을 두드리는 꽤 강력한 Drum & Bass
Rhyme & Flow를 마이크를 통해 뽐내 이 곡은
황금기를 재현하려 만들어낸 Classic
Outro) x 4
지금 경청해 당장 우리가 펼쳐낸 강한 소리에
곧 절정에 달할 힙합의 혁명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