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왜 하루도 참지 못하고,
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또 기다리고 또 생각해도 잘 되지 않네요
비비안 슈:?背着我??的?候
冷的我知道,孤?是什?了
像抱着云?,摸不到的空
??的?在笑容中
정훈 : 잘 걷지도 못해요 난 내 두눈은 멀었죠
비비안 슈:?要多少次, 擦身而?(男女?唱)
?才??得,我的?柔,不??(男女?唱)
把?的?,握在手中
我的勇敢,?暖?的脆弱
只要?在 ,就是希望
?今以后, 都有,?陪我,(一起走)
정훈 : 왜 웃어도 눈물이 나고
왜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또 보고싶고 그리워해줘 왜 항상 난 이런거죠
잘 듣지도 못해요 난 그 누구의 목소리
비비안 슈:不管有多?, 多少困惑
??需要我,我?在?, 不??
把?的?,握在手中
我的勇敢,?暖?的脆弱
只要?在,就是希望
?今以后,都有?陪我(一起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