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 앞에서 짝짝꿍 엄마 한숨에 잠자고
아빠 주름살 펴져라)
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 앞에서 짝짝꿍 엄마 한숨에 후~
아빠 주름살....
I am ground 자기 소개 하기!
우가우가 캡틴큐 뚫어 애기엄마!
원더 뚱 어~ 왕입니다요 비너~스
내발바닥 말발바닥 네발바닥 곰발바닥
내발바닥 곰발바닥 네발바닥 소발바닥
내발바닥 소발바닥 네발바닥 새발바닥
내발바닥 새발바닥 네발바닥 말발바닥
어지러운 세상속에 수치스런 현실들
저마다의 환상에 모두들 사로잡혀만가고
포장하려고하는 진실은 필요없어
어디로 가야하나 그 누구도 알려주지를 않아
anybody yeh~ Let's go! yeh~
369 369 369 369 369 369 369 369 1!2!(박수)4!5!(박수)
7!8!(박수)9!9? 아~ Please one more time Let's go!
꿍수꿍수꿍수꿍!(꿍수꿍수꿍수꿍!)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쿵!쿵!
학생회(쿵쿵따!)회계사(쿵쿵따!)사오정(쿵쿵따!)정발산(쿵쿵따!)
산기슭(쿵쿵따!)슭곰발(쿵쿵따!)발자국(쿵쿵따!)국그릇(쿵쿵따!)
릇!릇!릇!(요건안될까?)에이~ (하하하하~)
아기코끼리가(콩콩콩)엄마코기리가(쿵쿵쿵)
아빠쿠끼리가(쾅쾅쾅)슈퍼맘모스코끼리가(으아~)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두눈은 세상에 물들어져
순수를 잃어만가고 말을 더듬는다고 "내.내...내가 너..너.너를 사..사랑..한...한다고" 여자같은 남자들 "어머 애~별꼴이야 애~ 내가 몰 어쨌다고 그래 애~"
주제없는 대화에 "아..저...그..그러니까...거시기..머시냐..에~"왕따를 시키고 따돌리고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맘으로
아이들의 미소로 모든 것을 볼 수만 있다면 세상을 아름답게
세상을 진실하게 세상을 순수하게 그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어 Forever yeh~
(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 앞에서 짝짝꿍 엄마 한숨에 잠자고
아빠 주름살 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