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

Glay

夢 と 希望 に 踊 る 胸 が 刻 む 鼓動 を すり拔けて
유메또 키보-니 오도루 무네가 키자무 코도-오 스리누케떼
(부푼 꿈과 희망으로 새겨진 가슴속 고동을 빠져나와)

裏通 りが 誘 う 猥雜 に 心 奪 われた
우라도오리가 사소우 와이자쯔니 코코로 우바와레따
(뒷골목이 유혹하는 추악함에 마음을 빼았겼어)

暗闇 の 奏 でる リアルと モラルが 交差 する 午前 零時
쿠라야미노 카나데루 리아루또 모라르가 코-사쓰루 고젠 레-
(어둠이 연주하는 현실과 도덕이 교차하는 AM 0시)

二 つの 影 は 口 を そろえて 問う 憐 れみながら
후따즈노 카게와 쿠치오 소로에떼 토- 아와레미나가라
(또 다른 나는 동정하듯 입을 모아 자신에게 물었지)

" 輝 く ナイフか 二つ の 眼の 光 で 消してみせろ"
카가야쿠 나이후까 후따쯔노 메노 히까리데 케시떼미세로
(나이프의 빛이나 두 눈빛으로 이 어둠을 없애버리라고)

汚 れた 僕 の 眼は 迷 わず ナイフを 選 び 闇 を 裂く
케가레따 보크노 메와 마요와즈 나이후오 에라비 야미오 사쿠
(이미 더럽혀진 내 눈은 주저없이 나이프를 선택해 어둠을 갈랐어)

鏡 に 浮かぶ 無限 に 無垢な 一つ の 眼は
카가미니 우까부 무겐 니 무쿠나 히또쯔노 메와
(거울에 비친 한없이 맑으며)

アオい ホシと ソラが くれた アイ 翡翠 のよう
아오이 호시또 소라가 쿠레따 아이 히스이노요-
(파란 별과 하늘이 준 비취색과 같은 하나의 눈은)

鏡 の 中 で 流 される 日日に 溺 れた 眼
카가미노 나까데 나가사레루 히비니 오보레따 메
(거울속의 흘러가는 나날에 빠져버렸어)

素晴らしき 明日の 光 さえ 氣付かずに 影 を 引き摺り 廻 す
쓰바라시끼 아스노 히까리사에 키즈까즈니 카게오 히키즈리마와스
(멋진 내일의 빛조차 깨닫지 못한체 어둠속의 나를 끌고 다니고 있어)

彷徨 い 迷 い 砂漠 で 出會った 奴 は こう 言いやがる
사마요이 마요이 사바크데 데앗따 야쯔와 코- 이이야가루
(헤매고 헤매던 사막에서 만난 녀석은 이렇게 주절대지)

"あの 皮肉 も ジョ-クも パロディ-も 笑 えないでした"
아노 히니크모 죠-크모 파로디- 모 와라에나이데시따
(어떠한 비아냥의 말이나 농담 패러디에도 웃을 수 없었다고)

僕 らは 同 じ 眼を 持つ 二つ の 自分 そう 氣付いた 瞬間
보크라와 오나지 메오 모쯔 후따쯔노 지분 소우 키즈이따 토끼
(같은 눈을 가진 두 개의 자신을 그렇게 깨달은 순간)

二 つの 影 は 口 を そろえて 問う 憐 れみながら
후따쯔노 카게와 쿠치오 소로에떼 토- 아와레미나가라
(또 다른 나는 동정하듯 입을모아 자신에게 물었지)

" 貴方 の 鏡 に 映 る 眼は 綺麗 に 輝 きますか?"と
아나타노 카가미니 우쯔루 메와 키레이니 카가야키마스까? 또
(거울에 비친 네 눈은 맑게 빛나고 있냐고)

狂 った 兩目 は 異次元 を 捉 え 覺醒 を 覺 え
쿠릇따 료-메 와 이지겐 오 토라에 카크세이오 오보에
(성난 두눈은 또 다른 세계에서 비로소 정신이 들었어)

アイが 足りない 慾望 は 渦卷 く 意識
아이가 타리나이 요크보-와 우즈마크 이시끼
(눈이 부족한 욕망은 혼란한 의식일뿐...)

無い 金 は 余 る カミキレに ダイブ
나이 카네와 아마루 카미키레니 다이부
(필요없는 돈은 넘치는 종이조각이 되버렸어)

なら NO DIVE
나라 노 다이부
(종이조각이 안됐다면...)

アイ が 足りないの - バグだらけ 尙今 も
아이가 타리나이노 - 바그다라께 나오이마모
(눈이 부족한 여전히 결함투성이인 지금도)

素晴らしき 過去の 光 さえ 使 わずに 影 と 切れない 緣
쓰바라시키 카코노 히까리사에 쯔까와즈니 카게또 키레나이 엔
(멋진 과거의 빛조차 쓰지 못한체 어둠속의 나와 끊을수 없는 인연일뿐...)

鏡 に 浮かぶ 無限 に 無垢な 一つ の 眼は
카가미니 우까부 무겐니 무쿠나 히또쯔노 메와
(거울에 비친 한없이 맑으며)

アオい ホシと ソラが くれた アイ 翡翠 のよう
아오이 호시또 소라가 쿠레따 아이 히스이노요-
(파란 별과 하늘이 준 비취색과 같은 하나의 눈은)

鏡 の 中 で 流 される 日日に 溺 れた 眼
카가미노나까데 나가사레루 히비니 오보레따 메
(거울속의 흘러가는 나날에 빠져버렸어)

素晴らしき 明日の 光 さえ 氣付かずに 影 を 引き摺り 廻 す
쓰바라시키 아스노 히까리사에 키즈까즈니 카게오 히키즈리마와스
(멋진 내일의 빛조차 깨닫지 못한체 어둠속의 나를 끌고 다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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